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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짚라인 용인] 코치님 두 분 덕분에 첫 시도 잘 마쳤습니다.
작성자
루크
작성날짜
21-07-24 22:46
조회수
1,683
  • 얼마 전에 용인자연휴양림 갔다가 짚라인이 있길래 도전해 보았어요. 무서울 것 같았지만 일종의 버킷 리스트 였기 때문에 도전을 했지요. 

    산꼭대기에서 산등성이까지 짚라인을 타고 6개 코스를 활강해 하산하는 것이지요. 막상 첫번째 코스에 서보니 생각보다 무서웠어요. 줄 하나 믿고 산 아래로 몸을 던지는 것이니까요. ^^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 절 도와준 코치 두 분 덕분에 시작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해낼 수 있었어요. 1번 코치(남광용 코치)는 출발하면서 화이팅을 외쳐 주었고, 남은 2번 코치(이아라 코치)는 안전을 점검 후 출발을 도운 후 뒤따라 왔지요. 1번 코치의 신호에 따라 완주를 해내면 2번 코치가 곧장 내려와 격려를 해주었어요. 

    산 아래로 내려 올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코스마다 새이름이 붙어 있다. 꿩(pheasant), 백로(egret), 매(falcon), 두루미(crane), 독수리(eagle), 알바트로스(albatross) 코스로 이어졌어요. 코스 이름은 '높고 멀리 나는' 새 순서로 붙였다고 하더군요. 

    막상 마치고 나니 이제는 하늘을 맨 몸으로 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덜 궁금해졌어요. ^^  

    출발점에 있는 본부 사무실에 도착하니 멋진 수료증을 주면서 코치들과 매니저들이 우르르 박수를 쳐 주었어요. 의외의 축하와 수상식에 무척 기분이 좋아지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지요. 

    아저씨가 혼자 와서 작은 용기를 낸 것에 대한 인정과 우정을 느꼈어요. 

    스트레스 확 날리며 산을 날 수 있도록 도와 준 남광용 코치, 이아라 코치께 특별히 고마워요. 도와 준 사무실 직원들과 운전해서 정상까지 실어 준 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대학생 딸과 함께 다시 갈 예정이에요. 

    그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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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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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line 21-07-26 09:56
 
안녕하세요. 루크님!짚라인코리아 입니다!!

먼저 이렇게 정성스런 탑승후기와 멋진 사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상세하게 잘 써주셨네요!!마치 아직 탑승 못해보신 분들을 위한 안내서(?)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희 남광용, 이아라 ZG가 잘 이끌어주셨다곤 하시지만, 루크님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이뤄낸 값진 결과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멋지게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해내신 루크님!!한주의 시작 화이팅 넘치고, 즐겁게 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따님과 함께 다시 찾아주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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